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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왕후


신덕왕후

<박영목> 저 | 시간의물레

출간일
2018-12-14
파일형태
ePub
용량
9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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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태조와 정종, 그리고 태종에 관한 조선왕조실록을 수없이 읽고 또 읽었다. 또한 그 3대에 관한 조선왕조실록 영인본을 직접 5년여 동안 번역을 해보았다. 왜 그처럼 심취했을까? 중심에는 신덕왕후 강씨가 있었다. 실록을 편찬하며 몇 번에 걸쳐 수정하고 산삭하다 보니 곳곳에 모순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는 직접 번역을 하지 않더라도 국역 CD-ROM을 자세하게 꼼꼼히 읽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현상이다. 역사라고 반드시 사실 그대로 기록되지 않는다는 것을. 신덕왕후에 대한 기록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강씨(康氏)는 원나라에서 귀화한 이성계를 만나 임금이 되기까지 동고동락했다. 강씨 가문과 4촌 언니의 시가인 신씨(辛氏: 신귀)가문이 함께 쇠락하던 시기에 성계를 만났으니 정략결혼이란 설득력도 떨어진다. 강씨와 성계의 나이 차는 21살이다. 그러나 강씨는 보통 여자가 아니다. 언제나 성계를 앞에서 이끄는 탁월한 정치적 감각과 인재를 모으는 지략이 뛰어났다.

이제 정도전은 역사의 재조명을 받으며 화려하게 부활하였다. 그러나 동지였던 신덕왕후를 재조명하려는 움직임은 없다. 현재에도 금기시하는 것인가? 아니면 여성이라 폄하하는 것인가? 여기저기서 자투리를 모으고 술래잡기하듯 이 글을 썼다. 태조는 도성에 왕비가 아닌 ‘조선건국 어머니’의 능을 만들고 흥천사와 3층 사리탑을 지어 그 공덕을 영원히 기리려고 하였다. 나라를 세운 일세영웅의 사부곡(思婦曲)이다. 부족하나마 소설형식을 빌려 그 베일을 벗겨보려 시도하였다.

목차

신덕왕후의 그림자 9
첫날밤 21
개경 가랫골에서 35
환골탈퇴 47
다시 전쟁터로 65
재도약 82
위화도회군 97
명월주(明月珠)를 품은 이무기 111
위기에서 기회로 125
성만(盛滿) 156
화가위국(化家爲國) 172
현비에게 나라를 주다 195
현비의 충언 206
정권 굳히기 213
현비가문의 부흥 236
도읍천도 243
불사정진 249
대소사 259
현비, 강녕전 최초의 주인이 되다 266
왕권강화 278
중장기계획 285
불교에 귀의 291
거미줄의 물방울 303
미완의 꿈 313
임금의 사부곡(思婦曲)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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